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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생아 신생아에게 흔한 증세 조회수: 6794


신생아에게 흔한 증세

첫아기를 기르다 보면 딸꾹질, 변비에도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가게 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신생아의 특징일 뿐이다. 신생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을 소개한다.

딸꾹질을 자주 한다
아기가 딸꾹질하는 것도 엄마에게는 스트레스다. 우유를 먹고 위가 늘어나거나 목욕 후 찬바람만 맞아도 아기는 딸꾹질을 한다. 딸꾹질은 호흡 작용을 돕는 횡격막이 급작스럽게 운동할 때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보통 몇 분만 지나면 저절로 멎는다. 아기가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그냥 두거나 물을 약간 먹이면 도움이 된다. 찬바람을 쐬거나 목욕 후에도 딸꾹질을 하는데 이 때에도 마찬가지다.

목에서 그르렁 소리가 난다
아기는 때로 목에서 그르렁 소리가 나기도 한다. 어른에 비해 몸이 작아 숨쉬는 기도가 가는 편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관지가 말랑말랑해 가래가 없어도 숨을 쉴 때마다 그르렁 소리가 난다. 간혹 식도로 음식이 들어가면 바로 옆에 있는 기도가 약간씩 눌려서 소리가 더 커지기도 한다. 1년쯤 되면 기관지가 딱딱해져 이런 증상은 저절로 좋아진다. 물론 이런 소리가 나는 아기 중에는 진짜로 가래가 끓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증세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아기가 괜찮은지 의사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꼽에서 진물이 난다
배꼽이 떨어진 후에도 진물이 나올 수 있는데 오목한 배꼽에 물이 쌓여 생긴 진물이라면 잘 말려 주고 소독하면 된다. 그러나 그냥 두어도 낫는다는 생각으로 염증을 그대로 두면 패혈증 등 전신 감염이 생기기도 하므로 배꼽에서 진물이 계속 나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질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여자 아이의 질에서 간혹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성이 어른이 되어 월경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호르몬 때문인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영향을 받던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태어나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라면 문제가 없지만 외상이나 다른 질환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눈곱이 잘 낀다
신생아는 눈곱이 잘 낀다. 눈물은 눈 바깥쪽 위에 있는 누선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져 눈을 적신 후에 코 쪽 모퉁이 안쪽에 있는 누관을 통해 코 안으로 흘러 나간다. 그런데 아기는 누관이 좁아 눈물이 코로 빠져 나가지 못해 눈곱이 끼는 것. 눈물길이 막힌 아이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을 때에는 누관 마사지로 염증을 치료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 하지만 이 역시 다른 질환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다른 이상은 없는지 의사의 진찰을 받고 확인해야 한다

얼굴에 물집이 생긴다
신생아는 이마나 뺨, 코허리에 아주 자잘한 물집 같은 것이 보이는데 특히 많이 생기는 아이도 있다. 가장 흔한 경우가 ‘비립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일 때에는 물집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이런 피부 질환은 전문가의 진찰 없이 함부로 진단을 내리거나 약을 사용하면 곤란하다. 겉으로는 겁나 보여도 보통은 몇 주일 안에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연고를 함부로 바르는 일도 곤란하다.

모유를 먹으면 변이 묽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변이 묽은 편이며 먹을 때마다 누기도 한다. 물기가 많아서 기저귀가 완전히 젖기도 하고 거품이 이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녹색 변을 누기도 한다. 아기를 처음 키우는 초보 엄마는 모유를 먹는 아기의 이런 변을 설사라고 생각하거나 물젖이라고 여겨 젖을 끊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변에 물기가 많고 거품이 생긴다고 해서 설사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직접 변을 가지고 가서 소아과 의사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좋다.

배꼽이 튀어나온다
평소에는 조그맣던 배꼽이 아기가 울기만 하면 남산만하게 불룩 튀어나오는 배꼽 탈장은 배꼽 아래쪽 속살이 약해 장이 속살을 비집고 나와 생긴다.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 만 5세가 되기 전에 좋아진다. 특히 소아과 의사가 그냥 두고 보자고 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심한 경우는 튀어나온 배꼽으로 들어간 장이 꼬일 때인데 아주 드물기 때문에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만 3∼5세쯤에 수술을 한다. 배꼽에 반창고를 붙이거나 동전을 대고 천을 감아 두면 염증이 생기므로 피해야 한다.

며칠째 변을 안 본다
변을 며칠 동안이나 안 보는 경우가 있다. 아기가 먹기만 하고 변을 안 보면 왠지 불안하다. 엄마는 자기가 변비에 걸린 것처럼 답답해 하지만 막상 아기가 잘 놀고 잘 먹고 배가 몹시 부르지 않다면 만 3일 정도 변을 보지 않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변비는 장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어서 오기도 하지만 먹는 양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먹어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아기가 적당량을 먹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이사이에 물을 조금 더 먹이거나 3개월 이상 된 아기일 때 주스를 먹여 보면 대부분 좋아진다. 그러나 변비가 지속되면 꼭 의사를 찾아 상의해야 한다.

대소변을 볼 때 온몸에 힘을 준다
아기는 대소변을 볼 때 힘을 주는데 특히 신생아는 어떻게 힘을 주어야 하는지 잘 몰라 온몸에 힘을 주게 된다.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온몸이 빨갛게 변하기도 한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 힘주는 방법을 터득하면 좋아지지만 오랫동안 아기가 온몸에 힘을 준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머리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신생아 머리에서 말랑말랑한 것이 만져지면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의학적인 용어로 ‘산류’라는 것과 ‘두혈종’이라는 것이다. 특히 태어나면서 먼저 나오는 머리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 산류가 흔한데 보통 2∼3일이 지나면 사라진다. 두혈종은 태어날 때 두개골 골막의 가는 혈관에서 피가 새면서 생기는 것이다. 몇 개월 동안 남아 있기도 하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 없다. 그러나 엄마가 아기 머리에서 만져지는 것이 이 두 가지 중 하나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심지어 머리에 난 종기가 곪으면서 고름 주머니가 생겨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두혈종인 줄로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기분이 좋으면 기다려 볼 수는 있다. 그러나 머리에서 이상한 것이 만져지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녹색 변을 본다
녹색 변을 보는 아기도 흔하다. 녹색 변을 본다고 모두 문제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알갱이가 섞인 묽은 녹색 변을 본다면 한번쯤 아기의 건강을 체크하도록. 그 전날이나 그날 먹은 음식 중에 녹색 채소가 있다면 안심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트레스성이다. 특히 발열과 구토 증상을 동반하면 감기일 수 있으니 소아과를 방문한다. 노란 변을 보거나 물기가 많고 횟수가 늘어도 문제가 된다. 녹색 변을 본다고 이 약 저 약 함부로 먹이면 절대로 안 된다.

아기가 잘 토한다
공기를 조금만 많이 마셔도 트림하면서 토할 수 있다. 물론 토하는 증상이 모두 괜찮은 것은 아니다. 위식도 역류나 유문 협착 같은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심하게 계속 토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2011/01/05 9:35 from 183.109.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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